건강한 밥상!!
행복한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?
특별한 아픔도 없고
섭섭함도 없는
봄이 오면
봄향기를 조물조물 밥상에 올리고
무더운 여름을
지치지 않고 잘 견디게
두런두런 찬으로 올리고
가을이 되면
풍성한 갖가지 푸성귀와
탈곡한 식재료로 그림 그리듯
작품으로 차려내고
흰 눈 내리는 겨울
든든하고
속 따뜻한 국물로 정성을 기울이시는
우리의 어머니!
이 모든 밥상에
푸른 제주바다에서 잡아
반건조시킨 옥돔~~
고소한 맛과
감칠맛 나는 쫀득한 식감
사계절 밥상 위의
화룡정점이 아닐까?!
두 마리씩 소포장
사이즈도 적당
넘~~ 맛있어요^^~♡


